26.03.31

약 2년 반 동안 단순 경리직으로 다니던 회사를 퇴사를 하고 이직하려니 많이 힘이 드네요.. (다른 곳에서도 단순 경리로 약 5년 경력이 있습니다..) 이사를 하게 됨과 동시에 회사 대표와 잦은 트러블이 있었으나, 직장 동료와 복지만큼은 좋았어서 버티려다 더 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단호하게 그만두었습니다.. 좋았던 점도 있었던지라 다른 회사를 지원하게 되면 이전 회사랑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이제 30대 초반이고 결혼한지라 입사를 하게되면 오래 다니고 싶은데 면접을 볼때마다 자녀계획여부에서 면접관분들이 한숨을 쉬십니다.. 2개월동안 천천히 알아보면 입사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4개월을 쉬었네요.. 그동안 회계 일을 놓았어서 다시 공부 중입니다.. 멘탈이 자꾸 나가고 한숨이 푹푹 나오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조언 좀 부탁할게요.. ㅠㅠ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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